현재는 초연결사회로 플랫폼 시대이며 4차 산업혁명시대입니다.
부동산은 땅과 정착물로서 똑같은 것이 없는 즉 개별성이 강한 특징을 갖는 상품입니다.
따라서 가능하다면 전국 또는 일정지역의 모든 매물(위치 정보를 포함)과
거래되는 매물가격(계약서 작성 시점)을 실시간으로 하나의 시장에 투명하게 올려놓고,
거래자들이 직접 비교, 평가 후 선택해 거래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.
(전문가의 도움은 필요한 경우에만 받도록 한다.)
그러나 아날로그 시절, 이것은 절대로 불가능한 희망이요 꿈이었습니다.

“위딜”은 디지털 시대를 맞아 현실세계와 가상세계를 융복합해 그동안의 꿈을 현실화했습니다.
거래 시 보안 문제 등이 걱정되거나 관련 전문가
(법무사, 변호사, 세무사, 회계사, 감정평가사, 금융전문가, 건축사 등)의 도움이 필요한 매도자는
“회원사 전문가 도움 거래”로 매물을 등록하면 지역별로 있는 회원사를 통해서만 매수자가
등록된 매물을 볼 수 있게 하는 방법으로 보안 문제 해결과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며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.
매도인은 항상 무료이며 매수(임차)인만 0.2% 이용료가 추가됩니다.
회원사는 법무사, 변호사, 공인중개사, 일반인 등이 단독 또는 연합하여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
행정 동당 1개 정도를 배치합니다.
“회원사 전문가 도움 거래” 는 회원사가 정비되는 대로 서비스 하도록 하겠습니다.